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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구강 잇몸 개선제 "노박오일" & "노박치약"

노박오일은 지독한 입냄새로 고민하신 분이나, 잇몸질환으로 붓거나 피가 나는 분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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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play
at home
& office

GOLF PRACTICE SIMULATOR

FOR APPROACH & PU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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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디야는 단순한 게임기가 아닌
KPGA 공식 숏게임 연습기입니다.
​헤라디야로 연습하시고 필드에나가면
​자신감은 올라가고, 타수는 내려갑니다.

OUR BEST SELLERS

Golf Practice Simulator for Approach & Putting
자신감은 올라가고
타수는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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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 드라이버나 아이언 샷도 물론 중요하지만, 숏게임은 스코어에 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어프로치 샷이나 칩 샷이 순조롭게 성공해 홀에 가까이 붙이면 골퍼는 편안한 퍼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더 나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게 됩니다. 
숏게임이 개선되면 자신감이 높아지며, 볼의 컨트롤과 창의적인 샷 선택을 향상시켜 골프실력이 늘게됩니다.
In golf, the driver and iron shots are of course important, but the short game has a more direct impact on the score.
When the approach shot or chip shot is successful and gets close to the hole, the golfer is more likely to make comfortable putts and record better scores.
When the short game is improved, confidence increases, and the golf skill increases by improving ball control and creative shot selection.

FIND OUT WHAT PEOPLE ARE SAYIG ABOUT NOBAC OIL & NOBAC TOOTHPASTE

"잇몸질환 개선에 좋아요"

저는 임신 8 개월 때 잇몸에 큰 문제가 생겨서 병원에 갔었는데 염증이 심해서 이를 뽑아야 하며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막내 아이가 엄마는 입에 사탕을 물고 있냐고? 물어 볼 정도로 심했습니다.

임신 8 개월에 이를 뽑는다는 것이 태아에게 악 영향이 있을 것 같아 어찌 참아 보려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잘 아시는 집사님이 주셨는데 하루 두 번 씩 솜에다 오일을 묻혀서 15 분 씩 물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놀랄만한 일이 벌어 졌습니다. 2 번만 했을 뿐인데 그 다음날 붓기가 반으로 빠지더니 3 일 만에 염증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 다음날 병원에 가서 체크를 했는데 의사가 의아해 하더니 질문을 했습니다. 어떻게 했냐고? 그래서 오일을 설명을 했더니 의사도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것을 전해주고 개발하신 분에게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유** 36세 여 LA거주

"칫솔에 세균이 드글드글..."

저는 케미칼 알러지가 있어서 무척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계면활성제의 알러지가 너무 심해 샴푸, 비누, 세제, 치약, 로숀 등등 SLS 가 들어간 것은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치약을 쓸 수가 없어서 매일 아침 소금으로 이를 닦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루는 아시는 분이 오일로 이를 닦고 칫솔에 균도 죽인다고 하길래 한 번 써보았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엔 조금 맛이 쓰기는 했지만 곧 적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칫솔을 말려서 씁니다. 왜냐면 그만큼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오일 덕분에 귀찮은 일이 한가지 줄었습니다. 아주 말끔하고 상쾌한 입의 환경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김솔 / 40 / 남 / LA거주

"입안의 상괘함이 오래 지속..."

저는 약 20 년간 잇몸에 문제가 많아서 전체를 임플란트를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잇몸에 염증 등 문제가 항상 발생하여 치과를 내 집 드나들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지인이 전해 주면서 잇몸 건강에 좋으니 치약을 쓰지 말고 이것을 치약에 두 세 방울을 떨어뜨리려 이를 닦으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의아해 했더니 그 분이 치약이 잇몸 질환의 원인이니 이것으로 닦으면 그런 문제는 없어진다고 했습니다. 평생 거품이 나는 치약으로 이를 닦은 나에게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정성에 며칠만 치약 없이 써 보겠다고 하고 오일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맛이 좀 안 좋았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달콤한 치약에 길들여져 있어서 맛이 좀 독하다고 할까요. 그러나 쓰고 나니 잇몸이 좀 아리지만 개운함을 맛보았습니다. 이틀을 쓰고 났는데 뭔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잇몸에서 냄새가 덜 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분에게 다시 전화를 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들었습니다 잇몸에 박테리아를 죽이므로 염증에 아주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혀도 잘 닦으라고 하셔서 혀도 잘 닦았는데 놀라운 사실은 쓰고 나서 그 상쾌함이 거의 4 시간 이상이 간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이 오일을 소개 해 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DEBORA / 70 / 여 / SANDIEGO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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